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스트 오브 데이즈 (문단 편집) === [[미래]] 무기 === * [[체이서]]: 대 역사영향자용 비살상 무기. 범위가 상당히 넓으며 범위 안에 역사에 영향을 주는 파란 아우라를 지닌 자가 있으면 그 자의 주위를 뱅뱅 돌다가 터지면서 기절시킨다. '탁!'하는 소리와 함께 명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하나가 소비된다. 놓친 체이서 구슬들은 자동으로 돌아오는 편리한 점이 있지만, '''갯수 제한이 있으며 임무 내에선 보충 불가'''라는 점이 있으니 체이서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아우라를 지닌 자들의 팔다리를 쏴 쓰러뜨리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일단 발동하면 목표는 허우적 대면서 무방비하니 신경꺼도 좋다. * AR 55: 크로노텍이 쓰는 제식 소총. [[유진 스토너]]의 [[AR-15]] 소총의 미래판으로 추정된다. 인류의 화기 매커니즘은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상태아다. [[레일건]]을 비롯해 새로운 무기체계를 만들려는 시도는 있지만 전부 중화기들 뿐이며 그나마도 21세기 중에 실용화될 지는 미지수. 하지만 레일건은 미국이 2020년 안으로 제식화 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므로 22세기에 이런 무기체계를 쓰는 게 비합리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견착 사격하면 반동이 심해서 단발로 쏘던가 그냥 쏘는 것이 나을 정도로 정조준이 좋진 않고 장탄수가 M7보다 적지만, M7보다 데미지가 약간 좋다. '''남북전쟁 때 처음 들 수 있는데, 여기서 19세기와 20세기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도트사이트]]가 시야를 가리는데다가, 반동이 크기 때문에 저격용으로는 여의치가 않아서 M7보다 구리다. * AMP 60: 오퍼지션이 북군 장교한테 준 총으로, 제식 [[경기관총]]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145발 탄창에다가 반동이 없고 줌이 아주 훌륭하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이것의 무서운 점은 보통 이하 난이도에선 [[스마트건]]과 같이 자동 조준을 행한다는 것.''' 이 무기를 습득한 직후 사용해 보면 일제사격을 위해 도열해 있던 북군이 말 그대로 '''갈려나가--고 나서 [[모랄빵]] 나서 도망가--는''' 참혹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어려움에서는 이 기능이 사라지니 주의. 폼페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오퍼지션이 들고 있다. M7보다도 명중률이 좋고, AR 55보다 반동이 적은 우수한 총이다. 폼페이에선 양측이 사용한다. 설명을 보면 제네바 협약으로 금지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 [[산탄총]]: 12게이지 산탄총. 명중률을 풀업하면 줌이 크게 벌어지지 않은 적당한 명중률로 근거리에서 학살을 자행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 오퍼지션에게도 이빨이 먹히는 좋은 근접무기이지만, '''적이 이거들면 무섭다.''' 이걸 들고 1차 대전, 남북전쟁 때로 가면 그야말로 학살. * M7 라이플: 풀업 시 100발 들이 X2 스코프 소총이며 오퍼지션이 사용하는 주력 소총이다. '''명중률이 좋으면서 반동이 적어 AR 55 주력인 크로노텍 병사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가 쉽다.''' 장탄이 AR 55보다 많기 때문에 대체로 그보다 좋지만, 데미지가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AR 55의 경우 홀로스코프이지만 이 쪽은 X2이기 때문에 원거리 명중률이 더 좋아서 저격하기도 용이한데다가 반동이 더 적기 때문에 오히려 AR 55보다 더 좋다. 정조준 시 반동은 AMP 60보다 좋아서 훌륭한 무기다. 문제는 적들이 이걸 쓴다는 것. AR 55보다는 탄 수급이 원활한 편인데, 그 이유가 적들을 죽일 때마다 나오는 게 이 총이라서. 반면 AR 55는 탄약이 떨어지면 주변의 아군이 죽어 주기를 바라야 한다. * DNGr 피스톨: 미래 무기 중의 유일한 권총으로, 3점사 권총이다. 연사속도가 빠르지만, 1800년대 헨리 라이플 같이 숙이면서 다녀야 줌이 잘 안 퍼지지, 조금이라도 갈기던가 휘두르면 명중률이 많이 떨어지니 숙인 상태에서 쏘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